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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투데이] 서울시, 연말연시 시민청에서 ‘따뜻한 송년회’
작성자 로얄아트앤뮤직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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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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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3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시민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시는 24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시민청에서 ‘2014따뜻한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송년프로그램은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송년음악회 프로그램 등으로 짜여졌다.

24일부터 27일까지 국내외 음악을 즐길 수 있다. 24일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청예술가 74개팀 가운데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10개 팀이 공연한다.

25일에는 영국왕립음악원 한국지사 오케스트라 ‘RAM KOREA’와 바이올린 솔로, 시민합창단, 유명성악가 등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콘서트가 열린다.

또 신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는 26일 퓨전국악을 선사하고, 음악회 마지막 날인 27일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조정치, 정인 부부의 ‘토요일 청(聽)이 좋아-소통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7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시민플라자, 시민청갤러리, 시티갤러리, 소리갤러리 등 전시공간에서는 ‘도시의 빛’을 주제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도시의 빛은 ‘빛의 공간’, ‘오늘풍경’, ‘감·각·잇·다’ 등으로 구성됐다. 기획전시인 빛의 공간에서는 인터렉티브 영상, 영성설치조형멸, 명화 이미지의 움직임을 표현한 영상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풍경에선 도시의 삶 속에서의 빛과 소리를 주제로 한 영상작품을 느낄 수 있다. 감·각·잇·다에서는 도심 속 빛소리를 느끼는 체험형 영상전시, 소리와 영상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또 기획전시와 함께 1월 9~10일까지 ‘감·각·잇·다쉬운 감상문 쓰기’, ‘조명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24~27일까지 시민청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메시지 남기기’, ‘성탄절 새해카드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선순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연말을 맞아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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